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6869억원, 영업손실 19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8.7%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4104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로 돌아섰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jangstag@shinailbo.co.kr Tag #넷마블 #실적 #게임사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민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넷마블, 영업손실 1044억…권영식 "신작 흥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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