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위치한 엠앤엠즈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news/photo/202302/1657704_823901_198.jpg)
현대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2월14일) 기간을 맞아 16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서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M&M'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엠앤엠즈는 1941년 미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다양한 초콜릿은 물론 재미있는 브랜드 경험과 콘텐츠 등으로 인기가 높다. 더현대 서울의 엠앤엠즈 팝업 매장에서는 엠앤엠즈·스니커즈·트윅스 등 다양한 초콜릿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과 포토존 이벤트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