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내면 광원2리 주민 일동(정시명 외 4인)은 2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재 피해가구를 위한 3번째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
김명근 광원2리 이장은 “광원2리 주민의 자발적 모금운동이 벌써 3번째까지 연결됐다”며, “삶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꾸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배태수 내면장은 “모금운동의 모범사례를 보여주신 광원2리 주민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성금은 피해가구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