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대원당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원당은 앞으로 위기청소년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춘천시청소녀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춘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춘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만 9~24세)에게 항상 열려있으며,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상담이나 사이버상담이 가능하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춘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대원당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원당은 앞으로 위기청소년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춘천시청소녀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춘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춘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만 9~24세)에게 항상 열려있으며,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상담이나 사이버상담이 가능하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