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디모아, 용산구청에 5억 상당 후원…새해 나눔 실천](/news/photo/202301/1654875_821577_4439.jpg)
쌍방울그룹의 IT클라우드서비스 전문기업 디모아는 최근 서울시 용산구청에 5억원 상당의 그룹계열사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겨울철 남녀 내의,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후원 물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eho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와 용산구 푸드뱅크마켓 등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혁수 디모아 대표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모아는 IT유통 및 클라우드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줌을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MS), 어도비(Adobe), 안랩(AhnLab), 유니티(Unity), PTC, 브릭시스(Bricsys) 등의 총판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