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도 정상 근무
순창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도 정상 근무
  • 장양근 기자
  • 승인 2023.01.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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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창군)
(사진=순창군)

전북 순창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농번기를 맞아 농민들의 원활한 농기계 임대를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에도 정상 근무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본소(농업기술센터 내)와 서부분소(순창군 구림면) 두 곳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80기종 69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기계 전문 인력을 충원하여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편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6085대를 임대해 농업기계 구입 및 임대 비용으로 약 63억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군은 올해 농업기계 임대 장비 구입비로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농기계 구입 비용 절감과 농업기계화 촉진에 더욱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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