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김남원 서구의원 “지연 오류지구 도서관 건립 공사 3월 착공”
이영철·김남원 서구의원 “지연 오류지구 도서관 건립 공사 3월 착공”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3.01.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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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류지구 도서관 관련 협의 중인 김남원 의원, 이영철 의원, 고문채 건축과장(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사진=서구의회)
사진은 오류지구 도서관 관련 협의 중인 김남원 의원, 이영철 의원, 고문채 건축과장(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사진=서구의회)

인천시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영철·김남원 의원은 오류지구 도서관 건립 공사가 오는 3월내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류지구 도서관은 왕길동 일원에 총사업비 10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203㎡ 규모(지하 1층~지상 4층 이내)로 건립이 추진 중이다.

도서관 시설 확충과 더불어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도 함께 건립한다.

그동안 오류지구 도서관 건립사업은 물가 상승에 따른 자재비·노무비 등 사업비 내역 조정 검토 및 각종 행정절차 추가로 인한 과업기간 연장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이에 오류지구가 지역구인 이영철·김남원 의원은 오류지구 도서관 건립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서구 담당부서와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이들은 지난 18일 서구 고문채 건축과장을 만나 오류지구 도서관 건립사업의 공사 착공을 올해 3월 착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영철 의원은 “오류지구 도서관 건립사업의 공사 착공 일정을 최대한 당길 수 있도록 서구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오류지구 도서관이 조속히 개관해 지역 내 지식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남원 의원은 “오류지구 도서관 건립사업이 계속 지연되며 주민들의 기대가 불신으로 뒤바뀌기 일보직전”이라고 지적하며 “서구가 오류지구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류지구 도서관 건립 공사를 3월 내 반드시 착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구/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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