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조현일 시장이 지난 20일 평산동에 있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대기실을 방문,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시장은 “성묘객 등 입산자의 증가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설 연휴를 대비해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빠르게 진화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산/김진욱 기자
경북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조현일 시장이 지난 20일 평산동에 있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대기실을 방문,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시장은 “성묘객 등 입산자의 증가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설 연휴를 대비해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빠르게 진화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산/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