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경길 정체 극심…부산→서울 7시간50분
설 연휴 귀경길 정체 극심…부산→서울 7시간50분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3.01.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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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오후 3~4시 정점, 내일 새벽 해소
설연휴 22일 전국 주요 도시간 예상 이동시간.[이미지=고속도로교통정보 ROADPLUS]
설연휴 22일 전국 주요 도시간 예상 이동시간.[이미지=고속도로교통정보 ROADPLUS]

설날인 22일 귀경길 정체가 본격 시작됐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7시간50분이다. 출발점이 울산일 경우 7시간20분 △대구 6시간40분 △광주 6시간10분 △목포 6시간30분 △강릉 3시간50분, 대전 4시간10분이다.

또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7시20분이다. 서울에서 △울산 7시간 △대구 6시간20분 △광주 5시간30분 △목포 5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 대전 3시간4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약 612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론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은 47만대가 움직일 전망이다.

이날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1~2시 정점을 찍은 후 오후 8~9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길은 오후 3~4시에 정점을 찍고 다음날 새벽에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

jangsta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