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에서 2022년 주택관리사 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가 탄생했다.

에듀윌은 4년 연속 최고 득점자를 배출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에듀윌 주택관리사는 △2019년 주택관리관계법규 최고 득점자 △2020년 주택관리관계법규 최고득점자 △2020년 공동주택관리실무 최고 득점자 △2021년 주택관리관계법규 최고득점자 △2021년 공동주택관리실무 최고 득점자를 배출한 데 이어 △2022년 공동주택관리실무 최고 득점자이자 전국 수석을 달성한 합격자를 배출했다. 총 6명의 최고 득점자가 4년간 연이어 에듀윌에서 탄생했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2020년부터 2차 시험이 상대평가로 전환되면서 고득점이 중요해졌다. 에듀윌이 4년 연속으로 최고 득점자를 배출한 주택관리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는 모두 2차 시험 과목이다.

2022년 주택관리사 시험 전국 수석을 차지한 송 모 합격생은 “고득점을 달성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우선 커리큘럼에 따라 충실히 학습 진도를 나가면서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며 “이론 내용을 문제풀이로 적용하는 데 많은 신경을 기울였는데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에듀윌은 단기 고득점 달성 커리큘럼 설계에 꾸준히 공을 들이고 있다. 에듀윌은 합격생들의 학습 패턴을 반영해 이론, 실전, 최종 점검의 3단계 커리큘럼을 완성하고 고품질 강의, 1대1 학습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13년 베스트셀러 1위 기록의 에듀윌 주택관리사 수험서 역시 4년 연속 최고 득점자 배출의 핵심 요소다.

에듀윌 관계자는 “고득점이 중요한 두 과목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득점자를 배출하면서 당사의 학습 콘텐츠와 서비스 품질을 고객들에게 다시 한 번 증명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품질 콘텐츠로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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