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카드 혜택' 주목…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설 연휴 '카드 혜택' 주목…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3.01.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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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 덜 수 있어…"알뜰 소비 기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카드사들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각종 혜택을 내건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설 선물 세트는 물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할인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을 덜겠다는 복안이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설 연휴 각종 혜택을 활용하면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다. 

'롯데카드'는 오는 22일까지 롯데마트, 롯데마트맥스와 롯데마트몰에서 설 행사 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롯데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 롯데카드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1일까지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농산물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22일까지, 홈플러스에서는 23일까지 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40% 카드할인 또는 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24일까지 최대 30% 할인 또는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GS더프레시와 GS슈퍼마켓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 최대 150만원 GS더프레시 모바일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농협몰에서 18일까지 NH농협 개인카드(채움)로 설 선물 세트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컬리에서는 NH 페이(pay) 이용 시 설맞이 선물 세트 기획전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22일까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NH농협 개인카드(채움) 결제 시 설 선물 세트 즉시 할인과 결제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KB국민카드(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대형 마트와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할인과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는 25일까지 과일, 정육 등 설 관련 제품 구매 시 최대 50% 카드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맥락으로 위메프에서 31일까지 '2023 설 기획전'에서 설 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10% 할인, GS수퍼마켓에서는 매주 전단 대표 상품을 최대 50%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KB국민카드는 1월말까지 백화점·대형쇼핑센터·항공사·여행사·면세점·슈퍼마켓·대형마트 등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22일까지 이마트 또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 설 선물 세트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22일까지 설 행사 선물 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도 23일까지 삼성카드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객들의 명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카드 혜택을 통해 알뜰 소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qhfka7187@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