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전북서 17일 1순위 접수
이번 주 경기와 인천, 전북에서 아파트 3곳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16~20일 전국 일반분양 아파트 3개 단지가 청약받는다.
지역별로 경기와 인천, 전북에서 각각 1곳씩 청약을 앞뒀다.
민간 참여형 공공분양주택인 '익산 부송 데시앙'은 17일 1순위 청약에 나선다. 전북 익산시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84㎡(이하 전용면적 기준) 745가구 규모다.
경기 양주시 '회천2차 대광로제비앙 센트럴' 74·84㎡ 299가구와 인천 연수구 '송도역 경남아너스빌' 59㎡ 110가구도 같은 날 1순위 청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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