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는 'CES 2023'에서 '맞춤형 경험으로 여는 초연결 시대'를 제안한다. 이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술을 통해 세상의 바람직한 변화에 앞장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삼성전자의 부스에선 이 공간에선 △지속가능(Sustainability) △ 스마트싱스(SmartThings) △파트너십(Partnership)을 키워드로 기기간의 연결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과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싱스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 전체를 △지속가능 △홈 시큐리티(Home Security) △패밀리 케어(Family Care) △헬스&웰니스(Health&Wellness)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스마트 워크(Smart Work) 등 경험 위주로 구성했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