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탁
한진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탁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12.27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저소득층·복지시설 지원
서울 중구 한진빌딩. [사진=한진그룹]
서울 중구 한진빌딩. [사진=한진그룹]

한진그룹이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희망 2023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진그룹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기탁한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 계층,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한진그룹이 지난 200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은 총 510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한진그룹은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 5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진그룹은 어려운 기업 환경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 기업의 특징을 활용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진그룹의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대한항공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코로나19 초창기 중국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하고 각종 재난 발생시 현장에 구호물품을 무상 수송하는 등 글로벌 항공사로서 국내·외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se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