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7시35분께 영하 14℃ 강추위 속 출근길 시민들이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독립문역 사이에서 발생한 연기로 약수역-구파발역 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됨에 따라 버스 정류장으로 출근길 시민이 몰렸다. (사진=송창범 기자)
23일 오전 7시35분께 영하 14℃ 강추위 속 출근길 시민들이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독립문역 사이에서 발생한 연기로 약수역-구파발역 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됨에 따라 버스 정류장으로 출근길 시민이 몰렸다. (사진=송창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