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여의도 예산안' 벗어나 '국민 예산안' 돼야
[기자수첩] '여의도 예산안' 벗어나 '국민 예산안' 돼야
  • 강민정 기자
  • 승인 2022.12.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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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사태. 초유는 '처음 초(初)'에 '있을 유(有)'를 쓴다. 직역하면 '처음으로 있다'는 뜻이다. 현재 국회 상황은 이 한 마디로 갈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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