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인 ‘부엉이돈가스’는 신제품 ‘쌀로치킨’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다시 한번 조기 완판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20일 부엉이돈까스에 따르면 부엉이돈까스는 지난 12일 카카오메이커스에 ‘쌀로치킨’을 신규 론칭, 주문 시작 5일만에 준비한 수량 600세트가 완판됐다.
주문이 끝난 현재에도 약 1100여명의 고객들이 ‘재주문 알림받기’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엉이돈까스 관계자는 “재주문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고려해 카카오메이커스와 앵콜 오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엉이돈까스의 카카오메이커스 조기 완판 기록은 눈꽃치즈돈까스, 더티치즈돈까스, 멘치카츠에 이어 네번째 기록이다.
부엉이돈까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부엉이돈가스의 ‘쌀로치킨’은 100%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반달 모양으로 포를 떠서, 자연산 모짜렐라로 속을 가득 채우고, 국내산 쌀을 튀김옷으로 사용해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린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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