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운송사 관계자에 대한 협박문자 발송 수사를 위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7일 화물연대 포항지역본부 사무실에 경찰관 약 40명을 보내 협박 문자와 관련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운송사 관계자에 대한 협박문자 발송 수사를 위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7일 화물연대 포항지역본부 사무실에 경찰관 약 40명을 보내 협박 문자와 관련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