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올들어 140억 펀드출자…위믹스 온보딩 확대
위메이드플레이, 올들어 140억 펀드출자…위믹스 온보딩 확대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2.12.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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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대 대표 "위믹스 생태계 참여 벤처들과 공동 성장"
위메이드플레이 로고.
위메이드플레이 로고.

위메이드플레이가 올해 벤처투자 펀드에 100억원 이상 출자하며 ‘위믹스 온보딩’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

2일 위메이드플레이에 따르면, 이들이 올해 2분기부터 최근까지 펀드에 투입한 자금은 140억원에 달한다.

지난 2분기엔 운용사 퓨처플레이와 함께 결성총액 185억원의 전문 펀드에 30억원을 출자했다. 이 펀드는 초기 벤처기업 투자가 목적으로 웹툰 플랫폼, 실시간 표정 인식 솔루션,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AI 영상 솔루션 분야에 투자했다.

또 3분기에는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147억원 규모로 운용하는 전문 펀드에 50억원을 출자하며 게임, 메타버스·전자상거래 분야 투자로 폭을 넓혔다. 최근엔 60억원 규모의 IT전문 펀드에도 출자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이 같은 투자행보는 벤처 기업군을 육성하고 성공 시 얻는 수익을 기대하는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협업 네트워크 강화가 주목적이다. 특히 위메이드플레이는 위믹스 플레이 진출, 준비 중인 게임 내 유틸리티 코인의 공동사용 등 유기적인 결합을 기대하고 있다.

이호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지속적인 투자를 위한 다양한 자원들이 확보돼 있는 만큼 벤처상생과 함께 협업과 위믹스 생태계 동참을 통한 공동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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