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9주년 및 냉난방기 교체 기념 무료급식 행사
진주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9주년 및 냉난방기 교체 기념 무료급식 행사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2.12.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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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이용 장애인 편의 증진 및 개관 기념 화합의 장 마련
개관 19주년 및 냉난방기 교체 기념 무료급식행사 /진주시
개관 19주년 및 냉난방기 교체 기념 무료급식행사 /진주시

경남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개관 19주년을 맞아 냉난방기 교체 완공기념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무료급식 행사는 복지관 개관 19주년과 지난 11월 초 복지관 냉난방기 교체공사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설 관계자, 이용 장애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냉난방 시스템 기기의 내구연한 초과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여 이용 장애인들이 폭염과 한파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 냉난방 효율 저하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진주시는 올해 3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복지관 본관과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아어린이집 등 3개 시설의 냉난방기를 천장형 시스템 냉난방기로 전면 교체했다.

이날 무료급식 행사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한 조규일 시장은 “우리 진주시는 코로나 이후 장애인복지관 이용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시설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무사히 냉난방기 교체공사를 마치고 개관 19주년을 맞아 무료급식행사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진주시 장애인복지의 중심인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1년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노후승강기를 교체한 데 이어 2022년에는 냉난방기를 교체 완료하고, 2023년에는 장애인 이용 목욕탕 리모델링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지역 장애인과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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