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3분(현지시간) 장 전 주석은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장 전 주석은 백혈병으로 건강상태가 악화돼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등이 공동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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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3분(현지시간) 장 전 주석은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장 전 주석은 백혈병으로 건강상태가 악화돼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등이 공동발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