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개발도상국 7개국 보건전문가 대상 현장 연수 개최
심평원, 개발도상국 7개국 보건전문가 대상 현장 연수 개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2.11.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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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기능과 역할·건강보험 제도 공유
공진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협력단장(왼쪽 다섯 번째)과 개발도상국 7개국 보건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30일 강원도 원주 본원에서 'HIRA 현장연수과정' 개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진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협력단장(왼쪽 다섯 번째)과 개발도상국 7개국 보건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30일 강원도 원주 본원에서 'HIRA 현장연수과정' 개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개발도상국 7개국 보건 전문가를 대상으로 'HIRA 현장연수과정'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HIRA 현장연수과정은 다양한 나라에서 방문하는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한국의 보건의료 제도와 심평원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의 우수한 건강보험 제도를 공유하기 위해 상시 개최되고 있다.

베트남과 몽골,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등 개발도상국 7개국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최고위 과정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날 심평원에서는 한국의 보건의료 시스템 및 심사평가원의 업무 소개를 받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갔다. 

공진선 국제협력단장은 "자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제도 설계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개발도상국 보건전문가들의 심사평가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며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 건강보험의 우수성과 심사평가원의 노하우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전 세계 보편적 의료보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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