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30일 인천시에 한파 특보와 강풍 특보를 발효한 가운데 이날 오전 8시25분께 인천시 계양구 장기동에 살얼음이 생겼다. (사진=독자 제공)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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