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성래은, 부회장 승진…홀딩스 대표이사 겸
영원무역 성래은, 부회장 승진…홀딩스 대표이사 겸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2.11.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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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인사 단행…미래세대 지향 경영구도 강화
성래은 부회장[사진=영원무역]
성래은 부회장[사진=영원무역]

영원무역 성래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영원무역은 성래은 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을 포함한 정기 인사를 지난 29일 단행했다.

성 부회장의 승진은 2016년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2020년 영원무역 사장으로 승진한 지 각각 6년과 2년 만이다. 그는 기존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이사직을 더해 그룹 부회장을 맡을 예정이다.

성래은 부회장은 지난 2002년 영원무역에 입사해 2007년 글로벌컴플라이언스·CSR부문 이사를 시작으로 전무이사를 거쳐 2020년부터 영업·경영관리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성래은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사업운영이 될 수 있도록 사업연속성관리시스템 ‘BCMS(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 도입 등 글로벌 기업에 적격한 시스템과 거버넌스 정립을 주도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며 영원무역의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 친환경 제품과 지속가능경영으로 글로벌 브랜드에 우수제품을 공급하고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창립 50주년을 앞둔 영원무역은 환경, 사회, 고용창출, 신뢰 경영에 역점을 두고 있는 성 부회장의 승진을 통해 ‘미래세대’ 지향적인 경영 구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성래은 부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CVC(기업형 벤처 캐피탈)를 설립했으며 친환경 소재, 자동화 기술 기업·브랜드에 선별적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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