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지지율 꾸준히 상승… 30%대 후반으로
윤대통령 지지율 꾸준히 상승… 30%대 후반으로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11.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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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리서치 여론조사… 긍정 37.7% vs 부정 60.3%
(사진=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데이터리서치 여론조사(쿠키뉴스 의뢰,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7.7%였다. 

부정평가는 60.3%였고, 잘모름·무응답은 2.0%로 집계됐다.

긍·부정 간 격차는 22.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난조사(10월30~31일) 때보다 긍정평가는 1.6%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1.5%포인트 내렸다. 

같은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 8월16일(31.9%)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9월26일 조사에서는 33.4%, 10월 23~24일 조사에서는 34.6%를 기록했다. 10월 30~31일 조사에서 36.1%로 30%대 중반으로 상승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30%대 후반까지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긍정 53.0%, 부정 47.0%)과 부산·울산·경남(긍정 46.4%, 부정 50.5%)에서 국정수행 긍정과 부정이 비슷했고 나머지 지역에선 부정평가가 높았다. 부정평가는 호남권이 72.8%로 가장 높았고 충청권(68.8%), 인천·경기(65.1%), 서울(55.5%) 순이었다.

한편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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