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형 최고 대학도시' 베일 벗는다
'춘천형 최고 대학도시' 베일 벗는다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2.11.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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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형 최고의 대학도시 조성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돼 주목받고 있다.

28일 춘천시에 따르면 대학협력협의회는 오는 30일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2022년 대학도시 춘천 지역발전 정책연구과제 포럼을 연다.

지난해 구성한 대학협력협의회는 시-대학간 상생, 협력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등 미래교육 환경변화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춘천형 최고의 대학도시 조성을 위한 싱크탱크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대학협력협의회에서 추진한 연구가 발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깊다.

이날 발표되는 연구는 △한림 캠퍼스 호텔 조성 방안 연구(김미영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평생교육원을 활용한 대학-지역 상생 모델 연구-시니어 교육모델 연구(김민호 한림대 중국학과 교수) △춘천 시민의 인문 복지와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지식공유 플랫폼 구축(이경구 한림대 한림과학원 교수) △춘천 지역사회 스마트복지 플랫폼 개발(최균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춘천시 생활폐기물관리 정책 개선(안종화 강원대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 △레고랜드 개장에 따른 춘천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지윤호 강원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마이데이터 기반 춘천시 노인·아동돌봄 사회안전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손경호 강원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춘천시 관내 지하 광물자원량 분포 및 폐광 주변 오염 실태 조사(정대교 강원대 지질지구물리학부 교수) 등이다.

이어 춘천형 대학도시 조성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 참여자는 김인영 한림대 교수, 최혜민 한림대 교수, 유승호 강원대 교수, 윤영조 강원대 교수다.

좌장은 황현석 한림대 대외협력처장이 맡는다.

이찬우 시 산학협력과장은 “춘천시와 지역대학이 능동적으로 결합해 협력시스템을 가동,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대학별 특화된 자원을 춘천시 정책에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춘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