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상' 수상
진안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상' 수상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2.11.27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 공공하수도 안정적 관리 통한 용담호 수질보전 노력 결실
(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2021년도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실태평가’에서 전북지방 환경청이 선정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안전관리 능력, 기술진단 개선완료율, 하수관로 점검 및 준설실적, 시설유지관리, 방류수 수질관리, 하수도 보급률, 하수처리수 재이용율, 탄소중립 실천 등 38개 항목을 평가했다.

진안군은 공공하수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공공하수도 인력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의 시험분석 관리, 공공하수도 기술진단 및 악취진단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기술진단에 대한 100%의 개선완료율과 안전관리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안전관리 계획수립 및 교육훈련, 안전사고 예방대비 등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이에 지난 24일 경북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021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는 환경부 표창과 포상금 500만원을 수여받았다.

전춘성 군수는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담호의 수질보전 및 관리를 위해 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과 공공하수도 투자 및 유지관리 등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우리 지역에서 하수 처리돼 배출되는 섬진강과 용담호 주변의 주거환경 개선 및 수질보전과 더불어 수변구역도 균형 있게 발전 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구역 확대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wp2072@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