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화물차 2대, 미상 물체에 '앞 유리 파손'
부산신항 화물차 2대, 미상 물체에 '앞 유리 파손'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2.11.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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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 '돌 또는 쇠구슬' 추정 물체 날아들어
자료사진. (사진=신아일보DB)
자료사진. (사진=신아일보DB)

부산신항에서 운행 중이던 화물차 앞유리로 돌 또는 쇠구슬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들었다.

26일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약 15분간 부산신항에서 운행 중인 화물차 2대의 앞 유리가 갑자기 날아든 물체에 파손되는 사고가 났다.

국토부는 차로 날아든 물체가 돌로 추정된다고 밝혔지만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은 쇠구슬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들었다고 보도했다. 피해 차량 중 한 대의 운전자는 파손된 유리 파편에 목 부위를 긁혔으나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블랙박스 등 증거자료를 수집해 수사 중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경찰에 "철저하게 수사해 불법행위자를 찾아 엄벌에 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만약 이번 차량 파손이 파업 중인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의 공격에 따른 것이면 피해 차량에 대해 정부가 우선 보상한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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