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 중기 지원사업 공모
LH,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 중기 지원사업 공모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11.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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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16일 참가 접수…과제별 최대 3억원 지원
제4차 스마트UP! 스타트UP!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 (자료=LH)
제4차 스마트UP! 스타트UP!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 (자료=LH)

LH가 미래 스마트시티를 선도할 중소기업을 선정해 과제별로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스마트시티 조성 확대와 메타버스 등 미래도시 선도를 위해 '제4차 스마트UP! 스타트UP!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8년부터 저탄소·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기술 발굴로 스마트시티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UP! 스타트UP!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그간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15개사에 35억원을 지원해 스마트서비스 기술 15건을 개발했다. 그 중 △스마트홈 제어시스템에 의한 하이브리드 공기조화기 △스마트 조명·방범시스템 등 4건은 특허를 출원해 스마트도시 기술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최대 4개 사에 과제별 최대 3억원(총개발비의 75%)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달 14~16일 참가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내년 2월 중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공모에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데이터허브센터와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드론,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를 통한 스마트도시 연계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나 SOC(사회간접자본) 기술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LH 건설기술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경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 발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체감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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