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포니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 토크 행사 개최
[포토] 현대차, 포니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 토크 행사 개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11.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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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 조르제토 주지아로 디자이너, 현대자동차그룹 최고창작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이 24일 경기 용인시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비전홀에서 열린 토크 행사에 참석해 대화하는 모습.

현대차는 이날 경기 용인시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비전홀에서 디자인 토크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이날 이탈리아의 세계적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와 협력해 ‘포니 쿠페 콘셉트’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지아로는 포니를 처음 디자인한 디자이너다. 복원 프로젝트는 주지아로가 설립한 이탈리아 디자인 회사 ‘GFG 스타일’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포니 쿠페 콘셉트는 내년 봄 처음 공개된다. / [사진=이성은 기자]

(왼쪽부터) 조르제토 주지아로 디자이너, 현대자동차그룹 최고창작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이 24일 경기 용인시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비전홀에서 열린 토크 행사에 참석해 디자인 토크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왼쪽부터) 조르제토 주지아로 디자이너, 현대자동차그룹 최고창작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이 24일 경기 용인시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비전홀에서 열린 토크 행사에 참석해 디자인 토크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조르제토 주지아로 디자이너가 24일 경기 용인시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비전홀에서 열린 토크 행사에 참석해 이야기하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조르제토 주지아로 디자이너가 24일 경기 용인시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비전홀에서 열린 토크 행사에 참석해 이야기하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1974 포니 쿠페 콘셉트 모델. [이미지=현대자동차]
1974 포니 쿠페 콘셉트 모델. [이미지=현대자동차]

[신아일보] 이성은 기자

se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