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국민들은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이라고 말했다.
kny06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국민들은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