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푸르넷이 예비 초, 예비 중을 위한 맞춤 학습 프로그램 무료체험을 제공한다. 

금성출판사는 8일 예비 초, 예비 중학생들이 미리 학습 전략을 세우고 준비할 수 있도록 푸르넷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예비 중학 특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푸르넷은 예비 초등학생들을 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한글과 수·연산으로 구성된 학습 내용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길러주며 동화책 읽기, 스토리텔링 수학 등으로 자연스럽게 초등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다. 누리과정에서 초등학교 과정으로 연계되는 사회, 과학 지식도 1:1 개별 맞춤 제공한다.

학업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중학교 과정을 대비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밀착 지도를 진행한다. 푸르넷 에듀에서는 내년 2월까지 예비 중학 과정과 과목별 특별 강좌를 무료 공개한다. 과목별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개념 강의부터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강의를 제공해 예비 중학생들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푸르넷만의 3Q & 종합특성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성격 유형과 학습 능력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개인별 학습 로드맵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푸르넷은 예비 초, 예비 중학생은 물론 상급 학년 진학을 앞둔 모든 학생을 위해 5일 동안 무료체험을 제공한다.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푸르넷의 정규 과정을 5일 동안 경험할 수 있다. 또, 11월 30일까지 푸르넷 무료체험 신청자를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쿠폰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푸르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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