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베트남 1만여명 '떡볶이' 쏜다…K-푸드 홍보
두끼, 베트남 1만여명 '떡볶이' 쏜다…K-푸드 홍보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10.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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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하노이서 무료 시식행사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두끼의 한 매장. [사진=두끼]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두끼의 한 매장. [사진=두끼]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가 베트남 소비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행사를 전개한다.

두끼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28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시 1군 9.23공원에서 열리는 문화교류축제에 참가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도하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두끼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 1만여명에게 한국의 떡볶이를 홍보한다. 

두끼는 베트남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한식 떡볶이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다. 특히 현지화 전략과 함께 무한리필이라는 콘셉트와 합리적인 가격,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하며 베트남 전 연령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두끼는 최근 베트남 시장에 밴째점, 타이빈점 등을 추가 오픈했다. 현지 점포 수만 75개에 이른다. 

두끼 베트남 관계자는 “베트남 소비자들이 떡볶이를 통해 한국의 맛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K-푸드를 알리는 선두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