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에듀➆] 이투스 '아삽 모의고사' vs 대성 '더프 모의고사'
[찐에듀➆] 이투스 '아삽 모의고사' vs 대성 '더프 모의고사'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2.10.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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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수능' 코앞, '입시교육' 대결…실전연습, 마지막점검 적중률 자신

사전적 의미로 ‘찐’은 ‘진짜’의 줄임말이다. <신아일보>는 2021년에 이어 올해 ‘찐검승부’ 연재 2탄으로 ‘찐 시리즈’를 준비한다. ‘찐검승부’ 주제를 좀 더 구체화시켜 우리 가정생활에 맞춘 업종별 타이틀로 세분화했다. <찐에듀>, <찐하우스>, <찐차>, <찐게임>, <찐가전> 5가지 타이틀로 각 분야 최고 라이벌 제품과 서비스를 비교한다. 매주 월요일 ‘찐 시리즈’ 코너를 통해 진짜 승자를 찾길 바란다.
<찐에듀>의 일곱 번째 승부는 수능을 코앞에 둔 ‘입시교육’ 대결이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수능을 보고 있는 학생.[사진=아이클릭아트]

입시교육 업계가 ‘2023 수학능력시험’ 마지막 점검 대결을 펼친다. 11월17일 수능을 앞두고 자사 모의고사로 적중률을 높여 미래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23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입시교육전문 이투스와 디지털대성은 각각 이투스북과 대성마이맥의 모의고사를 앞세워 수험생의 수능 최종점검을 돕는다. 이투스는 ‘A.S.A.P(아삽) 모의고사’를, 대성은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를 수능 전면에 내세운다.

◇이투스 ‘아삽’- 모의고사 회차수 2년만에 7만건…준킬러급 문항 집중

이투스가 지난해 3월 전략적으로 출시한 ‘A.S.A.P(아삽; All Set All Perfect)’ 모의고사는 전년 대비 매출이 700%가량 성장했다 수험생들이 직접 풀어본 모의고사 회차 수만 2년 만에 7만건에 달한다. 2022학년도 ‘불수능’에서 영역별로 높은 적중률을 달성한 게 주요인으로 꼽힌다.

이투스 아삽 모의고사 이미지.[사진=이투스]
이투스 '아삽' 모의고사 표지.[사진=이투스]

‘아삽 모의고사’는 1등급과 2등급을 가르는 2023학년도 수능 트렌드의 핵심인 준킬러급 문항을 집중 대비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니 모의고사인 시즌1과 시즌2에 포함된 ‘아삽10 국어‧수학‧영어’와 ‘아삽20 수학’ 등 기존에 풀었던 모의고사를 복습하며 오답을 점검하도록 만들었다.

남형주 이투스에듀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은 “아삽 모의고사 시리즈는 최신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춰 준킬러 난이도 문항을 대폭 강화해 수능 전 실전 감각을 키우기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대성 ‘더프’- 매출 성장 2배 UP…7번의 사전 수능 경험 제공

대성마이맥의 수능 마지막점검 대표 교육프로그램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는 작년에만 매출이 전년대비 2배가 넘는 129% 뛰어올랐다. 1년간 6번 정도 가능한 전과목 모의고사를 ‘더프 모의고사’로 7번 사전 수능 할 수 있는 경험치를 만든 게 주효했다.

.[사진=대성마이맥]
대성마이맥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홍보 이미지.[사진=대성마이맥]

‘더프 모의고사’는 연간패키지 총7회 분량을 제공, 수능 감을 잃지 않고 주기적인 반복훈련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수능과 닮은 문항을 위한 출제 프로세스를 거쳐 최신 출제경향을 적용, 적중률을 높였다. 또 등급컷과 성적분석 등 꼭 필요한 내용을 온라인 성적표로 제공, 수능 마지막 점검을 돕는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수능이 한 달도 남지 않은 만큼 이제는 모의고사를 칠 때도 실전 연습을 위해 수능과 비슷하게 진행해야 한다. 수능에 가장 가까운 전과목·전문항 모의고사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로 적중률을 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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