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서울디지털재단,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 개발 맞손
SH-서울디지털재단,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 개발 맞손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10.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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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고도화 위한 공동 연구·실증 추진
김헌동 SH 사장(왼쪽)과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SH 본사에서 스마트시티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SH)
김헌동 SH 사장(왼쪽)과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SH 본사에서 스마트시티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SH)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SH 본사에서 서울디지털재단과 스마트시티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SH와 서울디지털재단은 SH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학문적 연구와 실증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개포지구(구룡마을), 강동산업단지 등 SH가 추진하는 신규 사업지에 필요한 스마트 도시관리 방안과 도시문제 해결 방안도 공동 수립한다.

이와 함께 서울디지털재단은 SH 사업 특성을 반영한 주거 중심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발굴해 SH형 스마트시티 고유모델 수립을 지원하고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백년주택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모델을 발굴, 제공해 보다 차별화된 미래형 도시관리와 주거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H는 마곡지구와 고덕강일지구 등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방범, 방재, 교통 등 필수 서비스를 위한 기반 시설을 설치하고 사업지구 특화형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시티 관련 모델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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