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12일 아파트 놀이터에 불을 지른 A군(15) 등 3명을 방화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9월18일 대구시 수성구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폐지 등에 불을 질러 경찰 추산 3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놀이터 주변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해 A군 등을 붙잡았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용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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