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 진행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 진행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2.10.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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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2022년 강남동(동장 유미숙)·신동면조운동약사명동행정복지센터의 마을복지계획단 80여명과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내,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줍깅 활동 및 마을돌봄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삼악산 일대에서 진행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2022년 강남동(동장 유미숙)·신동면조운동약사명동행정복지센터의 마을복지계획단 80여명과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내,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줍깅 활동 및 마을돌봄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삼악산 일대에서 진행했다. (사진=춘천남부노인복지관)

강원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2022년 강남동·신동면·조운동·약사명동 행정복지센터의 마을복지계획단 80여명과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내,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줍깅 활동 및 마을돌봄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삼악산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마을공동체 중심의 돌봄 조직 육성 및 읍면동 공공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동은 오전부터 각 마을을 1시간 동안 함께 돌며 줍깅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호수 삼악산 케이블카 정상에서 마을 돌봄 활성화를 위한 각 읍면동 사례들을 소개하고 피드백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줍깅은 한국어 '줍(다)'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뜻하는데, '플로깅'의 한국 표현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강성경 대리는 “줍깅을 통해 내가 사는 우리 마을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활동에 주체적으로 나서며 주민 간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마을 돌봄, 이웃 돌봄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강남동 마을복지계획단 김문자 씨는 “주민들과 다 같이 우리 마을을 청소해보니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깨끗해진 도로를 보며 보람됐다. 이후에는 삼악산 정상에서 우리 마을과 다른 마을들이 어떻게 하면 살기 좋은 마을이 될지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더욱 단단해진 우리 주민들 간의 단합력으로 지속적인 위기가정 발굴하고 돕는 일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는 춘천시가 주민주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계획했으며, 생활권역 마을 돌봄 활성화 및 통합적인 보건복지 서비스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마을 돌봄 권역별 사회복지관 8개소와 지역 중심 마을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복지 리더를 양성하고, 읍면동과 연계해 마을돌봄 특화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2021년 5월부터 시작돼 2년 차를 맞이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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