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산·관·학·연 융합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 발족
민·산·관·학·연 융합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 발족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10.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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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기술 활용도 제고 위해 전문가 협의체 구성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국토부가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과 정부를 아우르는 전문가 협의체를 꾸린다.

국토교통부는 7일 디지털트윈 기술 발전과 확산을 위해 민·산·관·학·연 융합 추진체계인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를 발족한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실제 사물을 가상세계에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과 예측, 최적화 등을 적용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는 도시 분야와 공간정보 분야 융합을 위한 토론과 지식의 장을 제공하고 민간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는 정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와 기술 활용 기관,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 청년기업인부터 원로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한 디지털트윈 기업인 등 50여명으로 꾸린다.

LX공사가 간사 기관을 맡아 융복합 분야인 디지털트윈 특성을 고려해 분과 칸막이 없이 운영할 예정이며 분기별로 전체 회의를 열어 디지털트윈 국토 방향성을 정립할 예정이다. 

7일 발족식에서는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와 지난 1년간 진행한 디지털트윈 국토 1차 시범사업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주엽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트윈 활용도가 제고되고 대한민국이 디지털트윈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학·연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트윈 국토 1차 시범사업 성과는 다음 달 4~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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