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let:hero 의료진보험' 출시
롯데손보, 'let:hero 의료진보험' 출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2.10.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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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사 등 7개 직업군 대상
(이미지=롯데손해보험)
(이미지=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업(業)을 통한 사회공헌 전략의 일환으로 의료진을 위한 전용 상품 'let:hero 의료진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let:hero 의료진보험은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공헌해온 의료종사자를 위한 전용 보험 상품이다. 7개 직업군(간호조무사·간호사·의사·약사·인명구조요원·구급요원·보건의료 정보관리사) 약 110만명이 가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let:hero 의료진보험은 의료진에게 빈발하는 질환에 특화된 보장을 담았다. 

비의료인 대비 근골격계질환 등의 발병률과 암 발생 확률이 높은 점을 감안해 골절진단비·누적외상성질환수술비·여성난임진단비는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비·다빈치로봇암수술비 등 최신 암 치료 담보를 탑재했다.

이웃의 일상을 지켜온 '일상 속 영웅'인 의료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자 보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인 남성 7138원·여성 1만1496원(상해 1급, 40세 기준)으로 책정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신규 담보인 (남성·여성)생식기암진단비의 가입 금액을 3000만원까지 우대하고 인수 지침 역시 완화할 예정이다.

let:hero 의료진보험은 롯데손해보험의 let:click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대면이나 전화상담 없이 가입 절차를 진행해 사업비 발생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이번 let:hero 의료진보험 출시를 계기로 업(業)을 통한 사회공헌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게 됐다.

지난 2020년 11월 민영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방공무원을 위한 전용 보험상품 'let:hero 소방관보험'을 업계 처음으로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3월부터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예우하기 위한 보험료 할인과 최우선 인수심사(U/W)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let:hero 의료진보험은 직업 특성상 각종 질병과 상해 위험에 노출돼 있음에도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해온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보험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일상 속 영웅들을 위한 보험서비스(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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