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 ‘전지적 청년시점’ 개최
송파구,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 ‘전지적 청년시점’ 개최
  • 김두평 기자
  • 승인 2022.09.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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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ZONE 운영, 운동&타로 처방·컬러테라피 처방 등
서울시 송파구가 지난 24일 송파나루공원(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 ‘전지적 청년시점’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송파구)
서울시 송파구가 지난 24일 송파나루공원(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 ‘전지적 청년시점’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송파구)

서울시 송파구가 지난 24일 송파나루공원(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 ‘전지적 청년시점’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미취업, 대인관계 및 직장 내 갈등 등으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송파청년네트워크에서 직접 기획한 행사로 청년의 시각에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동&타로 처방 △컬러테라피 처방 △전문상담사 처방 3개의 상담 존으로 구역을 나눠 내 몸을 살리는 1분 PT, 그림으로 보는 나의 성격·스트레스, 전문 심리상담 등 다양한 고민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 홍보부스에서는 송파청년네트워크 위원의 활동, 건강보험심상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청년 건강관련 사업,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취업상담과 관련된 정보도 제공했다.

이밖에도 현장을 찾은 청년들과 구민들을 위해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피아노 싱어송라이터, 랩공연 등 청년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포토존이 행사장 곳곳에 설치됐다.

상담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하거나 행사 당일 안내부스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정된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서강석 구청장은 “취업 문제를 비롯해 삶에 대한 여러 고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청년층을 위한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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