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시·군번영회 연합회 정기회의' 홍천서 개최
'강원도 시·군번영회 연합회 정기회의' 홍천서 개최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2.09.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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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홍천-용문 예타 면제·조기착공 건의문 낭독 후 간담회 진행
21일 오전 11시 홍천 K컨벤션웨딩홀에서 강원도시군번영회연합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사진=조덕경 기자)
21일 오전 11시 홍천 K컨벤션웨딩홀에서 강원도시군번영회연합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사진=조덕경 기자)

강원 홍천군번영회는 21일 오전 11시 홍천 K컨벤션웨딩홀에서 '강원도 시·군번영회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정준화 연합회장은 강원도특별자치도에 대한 시·군번영회 연합회의 준비와 앞으로 지향해야할 과제에 대하여 토론의 장과 기타 토의내용으로 진행했다.

이어 이규설 홍천군 번영회장은 '홍천-용문 예비타당성 면제 및 조기착공 건의문' 낭독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강원도 시·군번영회 연합회 정기모임에는 정준화 연합회장,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유상범 국회의원, 신영재 홍천군수가 참석했다.

강원도 시·군번영회 연합회 회원 일동은 "홍천~용문철도는 1920년부터 시작된 100년의 꿈이라며 지난해말 홍천군민 전체 6만9000여명의 90%인 6만2267명이 서명하였고 홍천~용문철도 예비타당성 면제와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서명부에 서명하여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홍천군민의 염원을 알고 홍천~용문철도 조기착공을 약속했고 김진태 강원도도지사도 선거공약으로 약속한바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홍천~용문 철도사업을 강원도 현안사업1순위로 중앙정부에 지원을 요청한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홍천~용문철도는 홍천군만 아니라 강원도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사안으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틀에서 볼 때 정치적으로나 행정적으로 꼭필요한 사업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조기착공에 대한 명분과 설득력이 충분하다고 사료된다"고 덨붙였다.

한편 정기총회 회의 안건1호안에 대해 임영준 화천군 번영회장은 “강원도시.군 기초의회 폐지안건으로가장 하위개념의 지방정치로 불리는 기초의회는 작금의 시대적 변화와 우리도가 처한 현실속에서는 그 기능과 역할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기초의회 무용론“에 대한 여론이 커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안건2호 발의자 이규설 홍천군 번영회장은 “강원도시.군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제 페지문제에 대하여 정당공천제는 2006년부터 도입된후 지역인재 발굴이라는 당초의 취지와는 달리 지역에 맞는 정책발굴과 비전은 없어지고 중앙정당의 종속화로 지방자치는 퇴색되어 가고 있다"며 "기초단체장은 지역을 위한 개인적인 의사와는 관게없이 공천권을 갖는 국회의원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다반사로 중잉정치에 이끌려 지역을 등한시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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