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치매안심센터, 성산구 귀산동 기억 채움 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창원치매안심센터, 성산구 귀산동 기억 채움 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2.09.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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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7호 기억 채움 마을로 지정된 귀산동 귀산마을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억 채움 마을사업 주민설명회를 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억 기억지킴이 위촉장 수여 △기억채움마을 사업 소개 △다함께 치매예방체조 실시 등을 진행하며, 귀산마을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첫발을 내딛었다.

기억 채움 마을(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지원 등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치매예방프로그램 △안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행복증진사업 △치매안전망 구축 등을 주요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웅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혜정 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가 지역 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u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