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포츠클럽야구단, 제1회 가평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G-스포츠클럽야구단, 제1회 가평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 이상남 기자
  • 승인 2022.09.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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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이 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주니어리그(U-16)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
경기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이 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주니어리그(U-16)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

경기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이 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주니어리그(U-16)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회 가평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글로벌선진학교를 5대2로 꺽으며 스톰배, 국토정중앙 양구 대회에 이어 올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말을 이용해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경기도 가평야구장 외 6개 구장에서 10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였다.

군과 ,가평군체육회가 특별 후원하고 아프리카TV, 스톰베이스볼, 핀스포츠, 와니엘(WANIEL),도미니온(DOMINION)이 후원하는 등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회도 아프리카TV 통해 강승완 인기 캐스터와 SK와이번스 출신 정의윤 해설위원의 특별 생중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부하는 야구로 유명한 글로벌선진학교와의 결승전에서는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의 최재우가 1회 포문을 여는 결승 1타점 적시타와 선발 하지성이 4이닝 1자책 2K 호투에 마무리 장동훈이 3이닝 무실점 4K로 우승컵을 들어 올혔다.

팀의 4번타자로서 준결승 1회 결승 적시타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포문을 여는 1회 결승 적시타 등 3게임 연속 1회 적시타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한 최재우(경기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 가평중2)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매 경기 투타에서 맹활약한 팀 주장 탁월한(글로벌선진학교3)과 하지성(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 원일중2)이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신아일보] 가평/이상남 기자

lsn754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