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부회장, 추석 잊은 멕시코 현장경영
[포토] 이재용 부회장, 추석 잊은 멕시코 현장경영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2.09.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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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이 10일(현지 시각)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0일(현지 시각)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추석 연휴 동안 멕시코 현지 가전공장과 정유 공장 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과 10일에는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과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각각 방문해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이 멕시코에서 가전 공장과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찾은 것은 추석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가족들과 멀리 떨어진 해외 오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다.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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