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 KTX 청량리역에 귀성·귀경객들이 이동 중이다.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청량리역 등에 안전수송을 위한 차량 견인용 동력차 등을 배치한다. (사진=독자 제공)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국철도, 부산역서 '폐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한국철도, 안경형 '철도시설물 자동 점검' 장비 도입 한국철도, '자유여행패스' 온라인 불법거래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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