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불법 하도급'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
iH, '불법 하도급'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8.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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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지연 등 부조리 민원 접수
인천시 남동구 iH 본사. (사진=신아일보DB)
인천시 남동구 iH 본사. (사진=신아일보DB)

iH(인천도시공사)가 하도급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신고센터는 하도급 업체와 노무자가 하도급 대금 지급 지연이나 건설기계대여금 지급보증서 미교부, 불법 재하도급 등 하도급 관련 부조리 사항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곳이다. iH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iH는 추석을 앞두고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에 중점을 두고 최대한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다. 기타 부조리 신고사항도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원사업자에 자진 시정을 요청하거나 사건 당사자 간 합의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이승우 iH 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온라인 불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으로 하도급사의 경영 안전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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