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부산국제광고제 '올해의 그랑프리' 수상
현대차그룹, 부산국제광고제 '올해의 그랑프리' 수상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2.08.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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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아웃도어 앰비언트 등 3개 부문 총 4개상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신기술 캠페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신기술 캠페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신기술 캠페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 : 나의 영웅에게)’가 2022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올해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은 최고 영예인 ‘올해의 그랑프리’와 함께 △PR 부문 △아웃도어 앰비언트 부문 △아웃도어 운송수단 부문 등 총 3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은 부산국제광고제 총15개 부문 중 공익광고(PSA) 헬스케어 부문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그랑프리로 선정됐다. 각 부문의 그랑프리 수상작 중 심사위원들의 최종 토론과 투표를 거쳐 ‘올해의 그랑프리’가 선정된다.

‘올해의 그랑프리’=는 그랑프리를 받은 총 15개의 수상작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토론과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대상 중의 대상’을 의미한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수상은 주로 정부, 비영리기구 등에서 진행하던 공익광고 부문에서 기업이 그랑프리를 받은 것으로 기업PR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공익광고 부문은 환경보호, 인권 신장, 교육·보건 향상과 같은 인류의 행복과 사회적 책임에 바탕을 둔 영상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깨끗한 도시를 가꾸는 주인공 환경미화원이 기존 내연기관 청소트럭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는 고충을 보여준다. 이어 수소 모빌리티가 우리 이웃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활용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약 3750만회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인류의 삶을 더욱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신기술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담은 기술의 사회적 활용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fro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