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첫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25일까지(3박4일간) 전국에서 실시되는 '을지연습 훈련'(비상대비훈련)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을지연습 훈련'은 전시 및 사변 등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가·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정부가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해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해 년1회 전국 규모로 실시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첫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25일까지(3박4일간) 전국에서 실시되는 '을지연습 훈련'(비상대비훈련)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을지연습 훈련'은 전시 및 사변 등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가·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정부가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해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해 년1회 전국 규모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