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농협 부회장, 집중호우 피해 농가 돕기 '구슬땀'
이재식 농협 부회장, 집중호우 피해 농가 돕기 '구슬땀'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8.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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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임직원 봉사단과 복구작업
이재식 농협 부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은 19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 여주시 대신면 농업현장을 찾아 시설하우스 토사운반과 모종심기 등 복구작업을 펼쳤다. [사진=농협]
이재식 농협 부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은 19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 여주시 대신면 농업현장을 찾아 시설하우스 토사운반과 모종심기 등 복구작업을 펼쳤다. [사진=농협]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19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 여주시 대신면 농업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펼쳤다.

여주지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 151동이 피해를 입었다. 또 가축폐사와 농작물 침수, 농경지 유실·매몰 등 농업 전반에 많은 피해가 집계됐다.

이날 재해복구 일손돕기에는 이재식 부회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와 여주시지부, 대신농협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침수피해를 입은 시설하우스 토사운반과 모종심기 등 복구 작업에 적극 나섰다.

이재식 부회장은 “농협은 농업·농촌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농업인과 함께 고민하며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농협 임직원들은 농업인의 심정으로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집중호우가 최초 발생했던 6월 말부터 이재식 부회장 주관으로 비상대책회의를 운영하고 농업시설 사전점검과 농업인 호우피해 대응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사전대응체계를 유지해 왔다.

또한 집중호우 발생 직후인 12일에는 무이자재해자금 최대 1000억원 지원 등 피해 농가 영농지원과 금융,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전사적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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