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정책의 세 가지 키워드로 △디지털 △한국 사회를 고려한 학습 △학습도시의 포용성 제시
이 구청장은 이날 ‘새 정부와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평생학습 정책 및 학습도시의 방향’이란 주제의 종합 토론에서 평생교육 정책의 세 가지 키워드로 디지털, 한국 사회를 고려한 학습, 학습도시의 포용성을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회원도시 단체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자문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신아일보] 허인 기자